Demand는 자체 개발한 서비스 경험디자인 방법론을 바탕으로, 기업 및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서비스디자인 컨설팅 및 프로젝트를 수행합니다. 디자인, 심리학, 경영학 등을 전공한 전문가와 함께 ‘Design Human Life’라는 비전을 이루고자 다양한 산업과 연계한 서비스 모델을 구축하고 있으며,이를 통해 쌓인 가치와 지식을 사회 각 분야로 공유하고 있습니다.
Demand는 자체 개발한 서비스 경험디자인 방법론을 바탕으로, 기업 및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서비스디자인 컨설팅 및 프로젝트를 수행합니다. 디자인, 심리학, 경영학 등을 전공한 전문가와 함께 ‘Design Human Life’라는 비전을 이루고자 다양한 산업과 연계한 서비스 모델을 구축하고 있으며,이를 통해 쌓인 가치와 지식을 사회 각 분야로 공유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디자인을 ‘심미적으로 아름답게 만드는 것’ 만이 아닌, ‘사람들의 삶을 더 풍요롭게 만드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에게 필요한 경험을 전달해주는 것이야 말로 디자인의 진정한 가치라고 믿기 때문입니다. 이 급변하는 세상의 흐름 속 에서 시민들의 관점으로 보다 편안하고, 삶의 의미를 느낄 수 있는 디자인을 함으로써 인간 친화적인 세상을 구현하는 것이 저희의 목표입니다.
안녕하세요. 저희는 서비스디자인을 전문으로하는 기업으로 2014년 창업 이래 서비스디자인이라는 독특한 영역을 한국에서 새롭게 개척해 왔고, 2015년에는 서비스디자인 분야에서의 공헌을 인정받아 정부로 부터 ‘국민훈장 목련장’을 수훈했으며, 2017년에는 헬스케어서비스 분야에서의 디자인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독일에서 ‘2017 iF Design Award’ 수상하기에 이르렀습니다. 근래에는, 이러한 노력의 결실로 저희들이 디자인하고 개발한 헬스케어 서비스 플랫폼인 ‘웰패밀리하우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당사의 비전인 ‘Design Human Life’라는 슬로건 아래 사람들의 일상 생활이 즐거움으로 가득차고, 즐거움 속에서 건강한 삶을 이루는 Life Fun의 세상을 만드는 것에 더욱 헌신토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주) 디맨드 대표이사 김 광 순
헬스케어 사업
서비스 디자인
정부 R&D 사업
기술 사업화